Baron과 Mime 조합은 Balatro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후반부 빌드 중 하나입니다. 이 조합이 제대로 갖춰지면 일반적인 런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배율을 경험하게 됩니다. 핵심은 빨간 인장(red seal)이 달린 강철(Steel) King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고, Mime으로 Baron의 패시브 발동을 복사한 뒤, DNA Joker나 Steel Joker를 활용해 덱을 극한까지 강화하는 것입니다. 한 번의 런에서 70장 이상의 강화된 King을 보유하는 유저들이 어떻게 빌드를 완성하는지, 그 전략의 모든 것을 이 공략에서 상세히 다룹니다.
Baron + Mime 콤보는 어떻게 작동할까?
Baron은 점수 계산 시 손에 들고 있는 King 한 장당 x1.5 배율을 부여하는 조커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하지만, Mime과의 시너지가 더해지면 빌드가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Mime은 "손에 들고 있을 때" 발동하는 모든 카드 효과를 한 번 더 발동시키기 때문에, 손에 든 모든 King이 Baron 효과를 한 번이 아닌 두 번씩 발동하게 만듭니다.
여기에 강철(Steel) 강화(카드가 점수 계산에 포함될 때마다 핸드 점수에 x1.5 배율 적용)를 추가하고, 빨간 인장(red seal)(점수 계산 중 손에 들고 있는 효과를 한 번 더 재발동)까지 붙이면, King 한 장마다 배율 트리거가 중첩되어 엄청난 시너지를 냅니다.

Baron and Mime Joker pairing
배율 계산법 파헤치기
수치를 보면 흥미로운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빨간 인장이 달린 강철 King 한 장을 손에 들고 있을 때, Baron 및 Mime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Baron이 한 번 발동 (x1.5 배율)
- Mime이 효과를 한 번 더 발동 (x1.5 배율)
- 빨간 인장이 손에 들고 있는 효과를 한 번 더 재발동 (x1.5 배율)
- 강철 강화 자체가 추가로 x1.5 배율 적용
즉, 카드 한 장에서 x1.5 배율이 네 번 적용되어 대략 x5.06 배율이 나옵니다. 수학적으로는 최적화된 카드 한 장당 x1.5^4, 즉 약 x5.1 배율이 적용되는 셈입니다. 이를 손에 든 여러 장의 King에 적용하면 배율은 순식간에 치솟습니다. Baron의 배율 트리거가 다양한 카드 구성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alatro Wiki의 Baron 항목에서 전체 내용을 확인하세요.
King이 더 많아지면 어떻게 될까?
배율은 합연산이 아니라 곱연산으로 적용됩니다. 빨간 인장이 달린 강철 King이 한 장 추가될 때마다 총 배율에 x5.1이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 총 배율에 x5.1이 곱해집니다. 이런 King 다섯 장을 손에 들고 있다면 x5.1^5가 되어, 다른 조커나 보너스를 합치기 전에도 이미 x3,400 이상의 배율이 나옵니다.
이 빌드를 지원하는 카드와 조커는?
성공적인 Baron + Mime 런을 위해서는 여러 핵심 요소를 모아야 합니다. 모든 카드가 필수인 것은 아니지만, 많이 모을수록 빌드의 고점은 높아집니다.

Steel King with red seal active
DNA Joker가 핵심 가속기인 이유
DNA Joker는 라운드에서 처음 플레이한 카드를 복사해 덱에 영구적으로 추가합니다. Baron + Mime 런에서 이는 덱의 King 수를 늘리는 주력 엔진입니다. 강철 King을 플레이할 때마다 DNA가 한 장씩 더 늘려줍니다. 여기에 덱 전체의 강철 카드당 x0.2 배율을 주는 Steel Joker까지 조합하면, 80장 이상의 강철 King으로 구성된 덱은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패시브 배율을 생성합니다.
고수들의 런 기록을 보면 빨간 인장이 달린 강철 King 70장, 파란 인장이 달린 강철 King 10장, 골드 King 2장 등으로 덱을 구성해 DNA + Steel Joker 파이프라인으로 빌드를 완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구성은 시드 없는 런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Baron + Mime 빌드 시작하기
이 전략의 가장 큰 어려움은 여러 핵심 요소가 동시에 갖춰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초반, 중반, 후반을 아우르는 실전 경로를 소개합니다.
초반: 안정성 우선
- 하이 카드(High Card)나 페어(Pair) 위주로 플레이하여 King을 최대한 손에 들고 있도록 유지하세요.
- 상점이나 아르카나 팩에서 강철 강화 카드를 찾으세요.
- 초반에 King 생성이나 핸드 사이즈 증가 조커가 나오면 바로 집으세요.
- 핵심 조커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덱 압축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중반: 핵심 조커 확보
- Baron이 보이면 최우선으로 확보하세요.
- Mime은 나오자마자 바로 집으세요. 다소 약한 조커를 팔더라도 가치가 있습니다.
- 운명의 수레바퀴나 타로 카드를 사용해 King에 빨간 인장을 붙이기 시작하세요.
- DNA를 강철 King에 사용하여 매 라운드 개체 수를 늘리세요.
후반: 무한 성장
- Steel Joker를 사용하여 늘어난 덱의 강철 카드로부터 패시브 배율을 챙기세요.
- 행성 카드(필요하다면 풀 하우스 강화를 위한 Jupiter)나 상점 바우처를 통해 핸드 사이즈를 계속 늘리세요.
- 최대한 많은 강철 King에 빨간 인장을 붙이세요.
- DNA 대신 Showman을 고려할 수도 있지만, 이 빌드에서는 DNA가 장기적으로 훨씬 강력합니다.
Baron과 함께 쓰기 좋은 핸드 타입은?
Baron + Mime 빌드에 가장 이상적인 핸드는 점수를 내면서도 손에 최대한 많은 King을 들고 있는 것입니다. 초반에는 하이 카드가 좋습니다. 카드 한 장만 플레이하고 나머지 네 장의 King을 손에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덱이 커지고 칩 배율이 올라가면 페어나 풀 하우스(구성을 제어할 수 있다면)로 넘어가서 플레이하는 카드 더미에 들어가는 King의 수를 최소화하세요.
핵심 원칙은 간단합니다. 플레이하는 모든 King은 Baron 효과를 발동시키지 못합니다. 점수 계산 시 손에서 나가는 King의 수를 최소화하세요.
Baron 빌드 변형 비교
Baron의 배율이 예외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중첩되는지에 대한 기술적 세부 사항은 Balatro Wiki의 Baron 항목에서 정확한 발동 순서와 규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빌드 완성하기
Baron + Mime 빌드는 인내심과 계획이 필요한 빌드입니다. 초반에는 조커를 찾고 강화를 적용하느라 느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덱에 빨간 인장이 달린 강철 King이 충분히 쌓이면 배율은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치솟게 됩니다. 핸드 사이즈, 빨간 인장 적용, 그리고 DNA를 활용한 덱 불리기에 집중하세요. 나머지는 수학이 알아서 해결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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