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 Enix는 2026년 8월 25일 Gamescom Opening Night Live를 통해 FF7 리메이크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Final Fantasy 7 Revelation의 2027년 봄 출시를 공식 확정했습니다. 이번 발표와 함께 Naoki Hamaguchi 디렉터가 연출한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으며, 유저들은 게임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더욱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amescom 트레일러가 보여준 핵심 내용
이번 트레일러는 스토리 전개와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을 적절히 섞어 최종장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Final Fantasy VII Rebirth 이후 다음 스토리에 대해 유저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던 만큼, 이번 트레일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무게감을 가졌습니다.
Hamaguchi 디렉터의 참여는 행사 전부터 예고되었기에 등장은 놀랍지 않았으나, 2027년 봄이라는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팬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정보였습니다. 그간 업계에서 추측만 무성했던 출시 일정이 드디어 공식화된 것입니다.
3부작의 마지막 여정
Final Fantasy 7 Revelation은 2020년 Final Fantasy 7 Remake로 시작해 Final Fantasy VII Rebirth로 이어진 3부작의 종착점입니다. 앞선 두 작품은 방대한 스토리와 세계관 확장을 보여주었으며, Revelation은 이 복잡한 서사를 어떻게 마무리할지가 관건입니다.
Hamaguchi 디렉터는 결말에 대해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내용이 될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놀라운 반전일지, 아니면 마케팅 전략일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2027년 봄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인 것은 확실합니다.
이번 발표가 특별한 이유
Gamescom ONL은 이제 주요 게임들의 발표 무대로 자리 잡았으며, Square Enix 역시 이번 기회를 매우 중요하게 다뤘습니다. 대형 게임 쇼케이스에서 출시 시기를 확정하고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는 것은 게임 개발이 그만큼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합니다.
그동안 Final Fantasy VII Rebirth의 엔딩을 보며 후속작을 기다려온 유저들에게 2027년 봄은 드디어 도착할 결승선과 같습니다. 봄 시즌 내 출시 시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6~9개월 정도 남은 셈입니다.
이제 관건은 Square Enix가 이 일정을 준수할지, 아니면 다른 RPG들처럼 출시 연기라는 변수를 맞이할지입니다. 하지만 그간 3부작이 보여준 행보를 고려하면, 신중하게 긍정적인 전망을 해볼 만합니다.
Revelation 출시 전 복습이 필요하다면, GAMES.GG에서 제공하는 Final Fantasy VII Rebirth 공략을 확인해 보세요. 전투 시스템부터 캐릭터 빌드까지, Rebirth를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리즈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