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DEAD OR ALIVE 6 Last Round는 2019년에 출시된 코에이 테크모의 3D 격투 게임을 집대성한 결정판입니다. 기존 베이스 로스터에 별도로 판매되었던 Nyotengu, Phase 4, Momiji, Rachel, Tamaki 등 5명의 캐릭터가 모두 포함되어 있죠. 또한, 원작에는 없던 포토 모드가 추가되어 유저들이 실제 대전 외에도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고 캡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겜은 PC(Steam), PlayStation 5, Xbox에서 즐길 수 있으며, 플랫폼 간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합니다. 풀 버전을 구매하기 전 맛보기로 즐겨보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DEAD OR ALIVE 6 Last Round Core Fighters라는 무료 플레이 버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및 메커니즘
DOA6의 전투 시스템은 단순한 피지컬보다는 타이밍과 상대의 수를 읽는 심리전이 핵심입니다. 유저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홀드(Holds): 상대의 공격 타입을 읽어 반격하는 핵심 기술
- 브레이크 게이지(Break Gauge): 특수 기술과 브레이크 블로우를 사용하기 위한 자원
- 페이탈 러시(Fatal Rush): 초보 유저들도 쉽게 콤보를 넣을 수 있는 간편 입력 시스템
- 데인저 존(Danger Zones): 넉백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스테이지 기믹
- 파워 블로우(Power Blow): 상대를 환경 기믹으로 날려버리는 강력한 차지 공격
타격은 잡기를 이기고, 잡기는 홀드를 이기며, 홀드는 타격을 이기는 DOA 특유의 가위바위보 시스템은 단순한 버튼 연타 이상의 고도의 심리전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페이탈 러시 덕분에 초보 유저들도 프레임 데이터를 외울 필요 없이 화끈한 콤보를 넣을 수 있어, 진입 장벽은 낮추면서도 게임의 깊이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기존 DOA6 대비 Last Round의 차이점은?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복잡하게 DLC를 따로 찾을 필요 없이 더 많은 캐릭터와 포토 모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총 29명의 캐릭터 로스터에는 기존에 별도로 구매해야 했던 5명의 캐릭터가 추가 비용 없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포토 모드입니다. 두 캐릭터를 원하는 스테이지에 배치하고, 포즈와 표정을 자유롭게 조절하며 카메라 앵글까지 잡을 수 있죠. 격투 게임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능인 만큼, DOA6의 뛰어난 캐릭터 디자인과 어우러져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사전 예약 특전으로는 Marie Rose의 Angelic Maid 코스튬과 Devilish Diva 헤어스타일이 제공됩니다. 코에이 테크모 측은 추후 해당 아이템이 유료 또는 무료로 풀릴 수 있다고 언급했으니, 영구 독점보다는 가벼운 보너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콘텐츠 및 리플레이성
이번 풀 버전에는 스토리 모드와 캐릭터 로스터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기본 구매 시 제공되는 키로 즉시 해금할 수 있습니다. 이미 Steam에서 기존 DOA6를 보유 중인 유저라면 버전별 DLC 해금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구매 전 호환성을 꼭 확인하세요.
온라인 플레이는 PlayStation의 경우 PS Plus를 통해 최대 16명까지 지원하며, 랭크 매치, 로비, 캐주얼 매치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29명의 방대한 캐릭터, 인터랙티브한 데인저 존이 있는 다양한 스테이지, 그리고 새로운 포토 모드까지 더해져 경쟁적인 대전 외에도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대회 수준의 실력을 목표로 하는 유저라면 홀드 시스템과 브레이크 게이지 관리 등 마스터하기까지 상당한 공략과 연습이 필요한 깊이 있는 시스템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