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Curse of Resthaven은 대재앙까지 남은 6일간의 카운트다운 속에서 실종 사건을 파헤치는 싱글 플레이 스토리 로그라이트 RPG 겜입니다. Hilltop Studios가 개발하고 Digital Bandidos가 배급하는 이 작품은 섬 개척지를 경영하는 시뮬레이션 요소와 덱빌딩 탐험을 결합했습니다. 주인공의 조카인 Amalia를 찾으려면 마을에 닥친 온갖 골칫거리와 숨겨진 비밀을 함께 공략해야 합니다.
Resthaven 특유의 손으로 그린 그래픽 노블풍 아트는 고딕 미스터리와 기괴한 코스믹 호러가 어우러진 스토리를 완벽하게 담아냅니다. 개척지 주민들은 저마다의 꿍꿍이를 품고 있고, 외부 세력은 섬의 힘을 손에 넣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고 있죠. Amalia를 찾는 여정은 이 거대한 암투와 가족의 미스터리를 연결하며, 개척지를 구하는 것 이상의 묵직한 몰입감을 유저에게 선사합니다.
Resthaven 통치, 어떻게 진행되나?
Curse of Resthaven의 마을 경영은 자원 분배, 사업장 업그레이드, 방문 상인과의 거래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유저의 선택 하나하나가 개척지의 번영을 좌우하고 수사 단서를 열어주기 때문에, 재화를 어디에 쓸지가 곧 Amalia를 찾는 여정의 핵심 공략이 됩니다. 주요 담당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원 분배
- 상인과의 흥정
- 사업장 업그레이드
- 주민 심문
Resthaven의 4개 마을 구역에서는 풀 보이스를 지원하는 25명 이상의 캐릭터들이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걸러진 정보를 제공합니다. 심문 과정에서 유저는 누구를 믿어야 할지 끊임없이 시험받게 됩니다. 상대가 Amalia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가뿐만 아니라, 주민의 진짜 동기와 시시각각 변하는 충성심까지 꿰뚫어 봐야 하죠. 개척지를 운영하다 보면 비밀을 꽁꽁 숨긴 자들과 필연적으로 엮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벽 너머로 떠나는 카드 기반 탐험
탐험은 카드 기반의 분기형 인카운터를 통해 Resthaven 너머로 수사망을 넓혀가는 콘텐츠입니다. 유저는 자원과 동료로 구성된 덱을 직접 짜야 하며, 탐험을 떠나기 전 무엇을 챙기고 누구와 함께할지 빌드를 깎는 재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덱 구성에 따라 Amalia의 흔적을 쫓아 섬의 미개척지로 향하는 탐험의 판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Resthaven의 랜덤 탐험 콘텐츠에는 기괴한 공포 요소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매번 달라지는 분기형 인카운터 덕분에 회차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상황이 펼쳐지며, 이는 단순히 카드를 많이 모으는 것 이상의 치밀한 덱 메타와 운영을 요구합니다. 어떤 자원과 동료를 선택했는지가 탐험의 성패를 가르므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6일의 루프가 끝나면 무엇이 남을까?
6일 후 대재앙이 닥치면, 힘을 잃어가는 Resthaven의 수호자가 주인공을 처음 도착했던 순간으로 되돌려 보냅니다. 루프가 초기화되어도 기억과 경험치는 유지되며, 영구 스킬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음 회차를 더 강력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섬의 여신이 내리는 일시적 축복 역시 중요한 선택 요소인데, 강력한 버프와 함께 페널티가 따라오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전략적 판단이 필요합니다.
Curse of Resthaven 데모 버전에서는 완전한 6일간의 한 사이클과 다음 루프의 첫날까지 플레이해 볼 수 있습니다. 4개 마을 구역이 전부 포함되어 있으며, 저장 데이터는 정식 버전으로 그대로 연동됩니다. 루프 초기화 시스템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영구적인 스펙업 요소가 게임 후반부가 아닌 오프닝 챕터부터 얼마나 찰지게 작동하는지 바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3개의 메인 스토리 루트를 통해 유저는 저마다 다른 방향으로 수사를 전개할 수 있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Amalia와 섬의 힘을 노리는 세력들의 숨은 진실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랜덤 탐험으로 매 판 신선한 맛을 살리고, 이전 루프에서 얻은 지식 덕분에 익숙한 대화도 완전히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영구 스킬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Resthaven이라는 세계 자체를 파헤치는 과정이 곧 성장이 되는 스토리 로그라이트의 정수를 경험해 보세요!


















